핵심 요약
- 2026 정규시즌 구단별 번복률(번복 ÷ 요청)은 KBO 공식 기록실의 판독 요청·번복 횟수로 계산합니다. 이 글은 10개 구단을 한 표에 놓고 비교하는 양식과, 그 숫자를 어떤 기준으로 읽어야 하는지를 함께 제공합니다.
- 번복률이 높다고 판독을 잘 쓴 팀은 아닙니다. 요청이 20회 안팎이면 한 번만 더 번복돼도 5%p가 움직입니다.
- 판독 결과는 번복, 원심 유지, 판독 불가(영상 증거 부족)로 나뉩니다. 판독 불가를 분모에 넣느냐 빼느냐에 따라 같은 구단의 성공률이 몇 %p씩 달라집니다.
- 스트라이크·볼은 비디오 판독 대상이 아닙니다. 2024시즌부터 1군에 도입된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가 따로 판정합니다.
- 요청 40회 미만 구단은 리그 평균과 15%p 넘게 차이 나지 않으면 우연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요청 횟수와 번복률을 함께 봐야 합니다.
2026 KBO 비디오 판독 번복률을 구단별로 비교할 때는 성공률 순위보다 요청 횟수를 먼저 봐야 합니다. 시즌 요청이 20회 안팎인 구단은 판독 한 건에 번복률이 5%p씩 움직여서, 실력이 같은 팀끼리도 10%와 50%로 갈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단별 요청·번복 원자료는 KBO 공식 기록실에서 확인하고, 판독 불가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기준을 맞춘 뒤 비교하세요. 아래에서 계산법, 10개 구단 비교표, 요청 횟수별로 어디까지 의미 있는 차이인지 보여 주는 기준표, 흔히 빠지는 해석 실수를 차례로 정리합니다.
KBO 비디오 판독 번복률은 어떻게 계산하나? 번복·원심 유지·판독 불가의 차이
기본 공식: 번복 ÷ 요청
이 글에서 쓰는 번복률(판독 성공률)은 구단이 요청한 비디오 판독 가운데 원심이 뒤집힌 비율입니다. 공식은 번복 횟수 ÷ 요청 횟수 × 100입니다. 결과가 원심 유지라면 판독은 실패로 셉니다.
까다로운 부분은 판독 불가입니다. 영상으로 판정을 확정할 수 없으면 원심이 그대로 유지되지만, 집계하는 곳에 따라 원심 유지에 합치기도 하고 따로 빼기도 합니다. 분모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숫자가 달라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표 1. 계산 기준에 따른 성공률 차이 (가상 구단 예시)
| 계산 기준 | 분모 | 번복 | 성공률 |
|---|---|---|---|
| A. 전체 요청 기준(이 글이 쓰는 기준) | 요청 20회 | 7회 | 35.0% |
| B. 판독 불가 3회를 빼고 계산 | 17회 | 7회 | 41.2% |
같은 구단인데도 기준만 바꾸면 성공률이 6%p 넘게 차이 납니다. 다른 사이트의 순위끼리 서로 다르다면 먼저 분모 기준이 같은지 확인하세요.
판독 대상과 대상이 아닌 판정
KBO 리그 규정상 비디오 판독 대상은 아웃·세이프(포스·태그 플레이), 외야 타구의 페어·파울, 홈런 여부, 야수의 포구 여부, 몸에 맞는 공, 홈플레이트 충돌 같은 플레이 판정입니다. 세부 항목은 시즌마다 조정될 수 있으니, 2026 대상 목록은 KBO가 공개하는 2026 KBO 리그 규정의 비디오 판독 조항에서 확인합니다.
스트라이크·볼 판정은 비디오 판독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2024시즌부터 ABS가 맡는 별도 제도라서 번복률 집계에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구단당 경기당 요청 가능 횟수와 번복 성공 시 기회 유지·추가 조건도 같은 규정에 정해져 있습니다. 이 조건은 과거 시즌에도 손본 적이 있으니, 다른 시즌과 번복률을 비교할 때는 해당 연도 규정이 같은지 함께 확인하세요.
2026 구단별 비디오 판독 성공률은 어떻게 비교하나? 10개 구단 비교표와 요청 횟수별 기준표
KBO 비디오 판독 번복률 2026 구단별 성공률 비교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10개 구단을 번복률 하나로 줄 세우는 것입니다. 요청 횟수가 구단마다 다르면 같은 5%p 차이도 무게가 다릅니다. 먼저 10개 구단의 요청·번복을 한 표에 모으고, 그다음 표 2로 차이가 의미 있는지 판단하는 순서로 보세요.
2026 10개 구단 판독 성공률 비교표 (KBO 기록실 수치 기입용)
아래 표는 KBO 공식 기록실의 2026 정규시즌 구단별 집계를 옮겨 적는 양식입니다. 구단별 확정 수치는 KBO 기록실 공식 집계를 기준으로 채우세요. 기록 사이트마다 분모 기준이 달라 여러 출처의 숫자를 섞으면 순위가 어긋납니다. 요청·번복 칸은 기록실 값을 그대로 쓰고, 번복률과 구간은 직접 계산합니다.
표 2-1. 2026 KBO 구단별 비디오 판독 성공률 비교 양식 (구단명 가나다순)
| 구단 | 홈구장 | 요청(A) | 번복(B) | 번복률(B÷A) | 표 2 구간 |
|---|---|---|---|---|---|
| KIA 타이거즈 |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 ( ) | ( ) | ( )% | ( ) |
| KT 위즈 | 수원 KT 위즈 파크 | ( ) | ( ) | ( )% | ( ) |
| LG 트윈스 | 잠실야구장(두산과 공동 사용) | ( ) | ( ) | ( )% | ( ) |
| NC 다이노스 | 창원NC파크 | ( ) | ( ) | ( )% | ( ) |
| SSG 랜더스 | 인천 SSG 랜더스필드 | ( ) | ( ) | ( )% | ( ) |
| 두산 베어스 | 잠실야구장(LG와 공동 사용) | ( ) | ( ) | ( )% | ( ) |
| 롯데 자이언츠 | 사직야구장 | ( ) | ( ) | ( )% | ( ) |
| 삼성 라이온즈 |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 ( ) | ( ) | ( )% | ( ) |
| 키움 히어로즈 | 고척스카이돔 | ( ) | ( ) | ( )% | ( ) |
| 한화 이글스 |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 ( ) | ( ) | ( )% | ( ) |
| 리그 합계 | – | 10개 구단 합 | 10개 구단 합 | 리그 평균 | – |
표를 채운 뒤에는 요청 ÷ 144(구단당 정규시즌 경기 수)로 경기당 요청 수도 옆에 적어 두면 운영 성향이 더 잘 드러납니다. 홈구장 칸을 넣은 이유는 뒤에서 다룰 구장 카메라 가설 때문입니다. 다만 LG와 두산은 잠실을 함께 써서 홈구장 조건이 같고, 한화는 2025시즌부터 새 구장을 쓰고 있어 2024시즌 이전 기록과 홈 조건이 다릅니다. 이 세 구단은 구장 요인으로 번복률 차이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표 2. 요청 횟수별로 의미 있는 번복률 차이 (실제 성공 확률 30% 가정, 이항분포 정규근사로 계산)
| 시즌 요청 횟수 | 번복 1회가 움직이는 폭 | 우연만으로 생길 수 있는 차이(약 95%) | 이 구간 구단을 읽는 법 |
|---|---|---|---|
| 20회 미만 | 5%p 이상 | 리그 평균 ±20%p 이상 | 번복률 순위는 참고만 하고 번복 횟수(절대값)를 본다 |
| 20~39회 | 약 2.6~5%p | ±15~20%p | 평균과 20%p 가까이 벌어질 때만 운영 차이로 의심한다 |
| 40~59회 | 약 1.7~2.5%p | ±12~14%p | 평균과 15%p 안팎 차이부터 비교할 만하다 |
| 60회 이상 | 1.7%p 이하 | ±12%p 이하 | 번복률 순위를 비교적 믿고 볼 수 있다 |
계산 근거: 성공 확률 30%, 요청 n회일 때 표준오차는 √(0.3×0.7÷n)이고, 그 약 2배를 95% 범위로 잡았습니다. 리그 평균은 10개 구단 합계라 표본이 커서 오차를 무시했습니다. 리그 평균이 30%에서 크게 벗어나면 폭도 조금 달라지지만, 요청이 적을수록 같은 차이의 무게가 가벼워진다는 결론은 같습니다.
표는 이 순서로 읽으세요
- 요청 횟수부터 봅니다. KBO 기록실에서 구단별 요청 횟수를 찾아 표 2-1에 적고, 표 2의 어느 구간인지 정합니다.
- 그다음 번복률과 번복 횟수를 함께 확인합니다. 번복률만 보지 말고 실제로 뒤집은 건수도 같이 적어 둡니다.
- 마지막으로 리그 평균과 비교합니다. 차이가 표 2의 ‘우연만으로 생길 수 있는 차이’ 안쪽이면 사실상 같은 수준으로 봅니다.
번복률 상위 구단을 볼 때: 요청 횟수가 평균 이상인가
번복률 상위 구단을 해석할 때는 요청 횟수가 리그 평균보다 많은지 적은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요청이 평균 이상인데도 번복률이 높다면, 확신이 있는 장면에서만 판독을 쓴 운영이라고 볼 근거가 생깁니다.
반대로 요청이 평균보다 훨씬 적은데 1위라면 표본 효과일 가능성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상위 두 구단을 비교할 때도 번복률 옆에 요청·번복 횟수를 나란히 적어 두면, 어느 쪽 순위가 더 단단한지 바로 보입니다.
번복률 하위 구단을 볼 때: 많이 써서 낮은가, 적게 써서 낮은가
번복률이 리그 평균보다 낮은 구단이라도 요청 횟수가 리그 상위권이라면 낮은 성공률이 곧 손해였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실패한 판독도 기회를 쓴 대가일 뿐, 경기 결과에 직접 손해를 주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요청도 적고 번복률도 낮은 구단이라면 그때는 장면 선택을 다시 볼 이유가 있습니다. 이 해석은 다음 장에서 다시 다룹니다.
중간권: 순위보다 요청 횟수 차이
리그 평균 근처에 모인 구단들의 순위 차이는 시즌 중 판독 한두 건으로 바뀔 수 있는 폭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번복률 순위보다 요청 횟수 차이가 운영 방식을 더 많이 알려 줍니다.
번복률이 높으면 판독을 잘하는 팀일까? 표본 크기와 착시
요청 10회와 60회는 같은 1위가 아니다
번복률은 비율이라 분모가 작으면 크게 흔들립니다. 요청 10회짜리 구단은 번복 한 번에 10%p가 움직이고, 요청 60회짜리 구단은 같은 한 번에 1.7%p만 움직입니다. 아래 표는 실제 성공 확률이 30%인 구단이 우연만으로 얼마나 다른 번복률을 기록할 수 있는지 계산한 것입니다.
표 3. 요청 횟수별 번복률 흔들림 폭 (실제 성공 확률 30% 가정, 정규근사)
| 시즌 요청 횟수 | 번복 1회가 움직이는 폭 | 우연만으로 나올 수 있는 범위(약 95%) |
|---|---|---|
| 10회 | 10.0%p | 약 2% ~ 58% |
| 20회 | 5.0%p | 약 10% ~ 50% |
| 40회 | 2.5%p | 약 16% ~ 44% |
| 60회 | 1.7%p | 약 18% ~ 42% |
요청 20회 구단이라면 실력이 똑같은 팀끼리도 번복률이 10%와 50%로 갈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정규근사라 10회 구간은 대략적인 값이지만, 요청이 적은 구단의 순위는 실력보다 운이 더 크게 섞인다는 결론은 같습니다.
흔한 실수: “성공률 1위 = 판정에 가장 잘 대응한 팀”
번복률 1위 구단이 나오면 “벤치가 판정을 가장 잘 읽는 팀”이라는 평가가 붙기 쉽습니다. 하지만 번복률은 요청한 장면 안에서의 적중률일 뿐입니다. 요청하지 않고 넘어간 오심은 이 숫자에 전혀 잡히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요청 12회에서 6회 번복(50%)한 구단과 요청 45회에서 15회 번복(33%)한 구단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실제로 뒤집은 판정은 뒤쪽 구단이 2.5배 많습니다. 경기 결과에 미친 영향만 따지면 번복 횟수가 더 많은 쪽이 판독을 더 잘 활용했다고 볼 여지도 있습니다.
요청이 많은데 번복률이 낮은 구단
요청 횟수는 리그 상위권인데 번복률이 평균보다 낮은 구단은 애매하면 일단 요청하는 운영을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기당 기회가 남아 있으면 쓰지 않는 쪽이 손해라는 판단입니다. 이 해석은 기록에서 나온 추정이며, 구단이 공식적으로 밝힌 운영 방침이 아닙니다. 판독을 많이 쓰는 데 대한 불이익이 없다면 합리적인 선택이고, 실패 판독 자체를 비효율로 볼 이유도 크지 않습니다.
판정 유형별로 보면 번복이 잘 되는 장면은 따로 있을까?
유형별 번복률은 KBO 기록실에서 판독 내역을 한 건씩 분류해야 얻을 수 있고, 구단별로 나누면 유형당 표본이 몇 건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그래서 아래 표는 수치 대신, 유형마다 원심 유지가 잦은 이유와 판독 영상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표 4. 판정 유형별 원심 유지가 잦은 이유와 확인 포인트
| 판정 유형 | 원심 유지가 잦은 이유 | 판독 영상에서 볼 것 |
|---|---|---|
| 태그 플레이 아웃·세이프 | 글러브와 주자 손이 겹쳐 접촉 순간이 가려짐 | 글러브가 몸에 닿은 프레임과 손·발이 베이스에 닿은 프레임의 순서 |
| 포스 플레이(1루 등) | 발과 포구 시점 차이가 프레임 단위로 미세함 | 공이 글러브에 들어간 순간과 타자 발이 베이스에 닿은 순간 |
| 페어·파울, 홈런 여부 | 폴 근처 타구는 카메라 각도에 따라 판단 불가 | 폴·펜스 기준선을 정면에 가깝게 잡은 각도가 있는지 |
| 몸에 맞는 공 | 유니폼 스침 여부가 화면에 안 잡힘 | 유니폼 주름이 움직였는지, 공의 궤적이 꺾였는지 |
| 홈플레이트 충돌 | 규정 해석(주로 차단 여부)이 개입함 | 포수가 공을 잡기 전에 주로를 막았는지 |
예외: 오심 같아도 원심 유지가 나오는 경우
중계 화면으로는 세이프처럼 보였는데 원심 유지가 나와 논란이 되는 장면이 해마다 반복됩니다. 대부분은 판정을 뒤집을 만한 확실한 영상 증거가 없는 경우입니다. 태그 순간 야수의 몸이 카메라를 가리거나, 슬라이딩 먼지로 발끝이 보이지 않으면 판독센터는 원심을 유지합니다. 이 결과는 “원심이 맞았다”는 뜻이 아니라 “뒤집을 근거가 부족했다”는 뜻입니다.
구장마다 카메라 대수와 위치가 달라 홈구장별로 번복률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가설도 있습니다. 다만 구장별 판독 표본이 구단별 표본보다 더 작아서 지금 기록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가설 수준으로만 참고하세요.
비디오 판독 요청, 감독은 언제 쓰고 언제 아끼나?
판독 기회를 경기 초반에 다 쓰면 7회 이후 접전에서 결정적인 오심이 나와도 대응할 수 없습니다. 실패 판독의 진짜 비용은 이것입니다. 규정상 번복에 성공하면 기회가 유지되거나 추가되는 구조라면, 확신이 높은 장면은 초반에도 부담 없이 쓰고 애매한 장면은 후반을 위해 남기는 식으로 운영이 갈립니다. 2026 시즌에 적용된 정확한 조건은 KBO 리그 규정의 비디오 판독 조항에서 확인하세요.
상황 예시로 보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2회에 애매한 태그 플레이로 기회를 쓰고 원심 유지가 나온 구단은, 8회 1점 차 홈 승부에서 같은 유형의 판정이 나와도 남은 기회가 없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기 하나는 번복률 표에 ‘실패 1건’으로만 남지만, 승패에 준 영향은 훨씬 큽니다.
이 해석이 모든 구단에 맞지는 않습니다. 요청 횟수가 적은 구단은 기회를 아낀 것이 아니라 애초에 판독할 만한 접전 판정이 적었던 것일 수 있습니다. 경기 수가 같아도 도루 시도나 홈 승부가 적은 팀은 판독할 장면 자체가 적습니다.
비디오 판독 기록은 어디서 직접 확인하나? (공식기관 안내)
공식 확인처는 KBO 공식 홈페이지 기록실이고, 판독 대상과 절차는 KBO 야구규칙과 KBO 리그 규정에서 확인합니다. 스탯티즈 같은 기록 사이트는 보조 자료로 쓰되, 숫자가 다르면 KBO 기록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 KBO 공식 홈페이지 기록실에서 시즌을 2026, 구분을 정규시즌으로 선택합니다.
- 구단별 기록 또는 경기별 기록 메뉴로 이동합니다.
- 비디오 판독 관련 항목에서 요청, 번복, 원심 유지 횟수를 확인해 표 2-1에 옮겨 적습니다.
- 번복 ÷ 요청으로 직접 계산하고, 요청 횟수를 표 2의 구간에 대 봅니다.
기록 사이트마다 판독 불가 처리와 구단 요청 외 판독 포함 여부가 다를 수 있어 번복률이 1~몇 %p씩 어긋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전체 요청 대비 번복, 판독 불가는 원심 유지에 포함하는 기준을 썼습니다. 응원 구단의 요청이 20회 아래라면 순위보다 번복 횟수를 보는 게 낫고, 40회를 넘더라도 리그 평균과 15%p 안팎 차이부터 운영 차이로 의심해 볼 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KBO 비디오 판독 번복률 리그 평균은 어떻게 구하나요?
KBO 공식 기록실에서 10개 구단의 번복 횟수 합을 요청 횟수 합으로 나누면 됩니다. 판독 불가를 원심 유지에 넣는지 빼는지에 따라 값이 달라지니, 다른 자료와 비교할 때는 분모 기준부터 맞추세요.
Q. 비디오 판독 성공률 1위 구단을 그대로 믿어도 되나요?
요청 횟수를 먼저 봐야 합니다. 시즌 요청이 20회 안팎이면 판독 한 건에 5%p씩 움직여서 몇 건 차이로 순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 번복 횟수(절대값)도 함께 보세요.
Q. 스트라이크·볼 판정도 비디오 판독으로 바꿀 수 있나요?
바꿀 수 없습니다. 스트라이크·볼은 비디오 판독 대상이 아니며, 2024시즌부터 KBO 1군에 도입된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가 별도로 판정합니다. 2026 시즌 ABS 운영 세부는 KBO 리그 규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비디오 판독 기록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KBO 공식 홈페이지 기록실에서 시즌과 구단을 골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록 사이트마다 집계 기준이 조금씩 달라서, 번복률을 비교할 때는 KBO 기록실 수치를 기준으로 맞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 자료
- https://www.koreabaseball.com/MediaNews/Notice/View.aspx?bdSe=9984
- https://www.koreabaseball.com/Kbo/League/GameManage2026.aspx
- https://www.kborc.com/main.do


